모두투어 주가 전망 : 2022년 흑자 전환 전망

** 모두투어 주가 전망 : 2022년 흑자 전환 전망

위드코로나인 단계적일상회복 시행과 함께 억눌려있던 여행수요가 늘고있다. 해외여행 자가격리 면제되는 국가가 늘면서 다양한 해외여행을 떠나려는 여행객들이 증가되면서 해외뿐만이 아니라 국내여행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전국민 백신 접종률이 70%를 넘은 가운데 접종 완료시 격리면제해주는 트래블 버블(여행안전권역)을 체결하는 나라가 공개되었다.

 

 

** 모두투어 주가 전망 : 2022년 흑자 전환 전망

1. 모두투어

모두투어는 1989년에 설립되어 여행알선을 비롯한 여행서비스 부문, 호텔위탁운영 및 대행 부문과 부동산투자 등 3개분야로 구분되고 있다. 내국인 및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국내외 기획여행상품과 항공권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여행관련된 일련의 서비스 모두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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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포항시와 업무협약(MOU)

포항시와 모두투어는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포항형 관광상품을 개발하며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히 포항시는 갯마을차차차의 흥행성공으로 국내 최대 체험형 환호공원 조형물인 스페이스워크 연계 소비유도형 핫한 관광상품도 기획중이라고 밝혔다. 드라마속힐링도시로 떠오르고 있는 포항시는 최근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어 관광도시로써의 이미지 전환을 위해 관광정책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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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2년 흑자 전환 전망

모두투어가 올해는 270억원대 적자가 예상되고 있지만 위드코로나가 시행되는 내년에는 250억대로 흑자전환될 전망이다. 모두투어도 방역 도우미 동행, 소그룹 여행 등의 변화를 판매 상품에 적용하고 있다. 안정적인 재무구조 또한 강점이며 지난 1분기말 기준 가용자금은 약 1200억원으로 내년까지 재무리스크가 낮은 상태라고 분석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