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 예금 상품 갈아타기 : 하나은행 NH농협은행

** 고금리 예금 상품 갈아타기 : 하나은행 NH농협은행

하루가 멀다하고 금리가 오르고 있다. 한국은행이 사상 두번째 빅스텝을 밟으며 시중은행들이 일제히 금리를 상향조정했기 때문이다. 예금 금리가 연 5%에 육박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고금리 예금 상품으로 갈타는 고객들이 많이 생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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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해지 후 신규가입시 더 이익

2. 고금리 예금 상품 갈아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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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지 후 신규가입시 더 이익

매일매일 예금 금리가 오르고 있어 기존에 가입했던 예금을 해지한 후 다시 갈아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사실 이게 맞는게 한달전에 가입한 1억원의 예금을 지금 해지한 후 고금리의 예금에 신규사입한다면 훨씬 이득이기때문에 조금이라도 더 높은 고금리 예금 상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예금 거치를 많이 하면 많이 할수록 훨씬 이득이긴 하지만 대단한 자산가가 아니더라도 100만원 1000만원 단위의 예금이라도 거치하게 된다면 이득을 볼 수 있다.

아래에서 고금리 예금 상품 확인할 수 있다.

 

 

 

 

2. 고금리 예금 상품 갈아타기

기준 5대 은행인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대표 예금 상품 중 가장 높은 금리를 적용하고 있는 곳은 하나은행과 NH농협은행이다. 그리고 저축은행에서도 연 5% 예금 금리 상품이 생겨나고 있으며 저축은행 업계 1위와 2위인 SBI저축은행과 OK저축은행은 현재 금리 인상을 검토중으로 곧 5%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래에서 고금리 예금 상품 알아보았다.

 

 

하나은행 '하나의 정기예금'

기준금리 인상 전후로 시장금리를 반영하여 1년 만기 기준 연 4.60%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NH농협은행 'NH올원e예금'

농협은행에서도 우대조건 없이 연 4.60%의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 '쏠편한 정기예금'

1년만기 금리는 연 4.55%이다. 불과 지난달에는 연 3.55%였던걸 생각한다면 1%나 올랐다,

 

우리은행 '우리WON플러스예금'

기본금리만으로 1년 만기 연 4.52%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국민은행 'KB Star 정기예금'

국민은행은 연 4.18%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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