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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중고서점 책팔기 : 간편하게 어플에서 중고책 판매하는 방법

** 알라딘 중고서점 책팔기 : 간편하게 어플에서 중고책 판매하는 방법

 

알라딘 중고서점 책팔기 : 간편하게 어플에서 중고책 판매하는 방법

 


목차

1. 알라딘은 어떤곳?

2. 알라딘 중고서점 책팔기 방법

    1) 알라딘 어플에 들어간다. 메인 하단에 있는 ≡를 누른다.

    2) 알라딘에 팔기를 눌러 중고서점으로 들어간다.

    3) 알라딘에 중고 팔기 화면으로 들어가면 '바코드 촬영'을 클릭해 판매하고 싶은 책 뒷면의 바코드를 스캔

    4) 책의 상태가 어떤지에 대해 선택

    5) 온라인에 팔기 화면에서 발송방법, 배송박스, 매입불가 상품처리방법, 정산방식을 선택한다.

    6) 신청이 완료되었다고 팝업이 뜬다면 모두 완료! 

3. 자주 이용하는 알라딘 중고서점 책팔기


 

 

 

 

알라딘 중고서점 책팔기
간편하게 어플에서 중고책 판매하는 방법

1. 알라딘은 어떤곳?


 

알라딘은 (주)알라딘커뮤니케이션이 1999년 7월 14일 문을 연 인터넷서점이다. 지금은 한국에서 알라딘 서점이라고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높은 서점이다. 알라딘 서점은 한국의 인터넷서점 가운데 복수의 출판사들이 주주로 참여한 유일한 인터넷서점이다. 

 

알라딘서점이 처음으로 모바일 서점 서비스를 시작한 시기는 2006년 3월이다. 2008년 2월에는 국내 대형 인터넷 서점 최초로 종고샵을 오픈했으며, 2011년 9월에 오프라인 중고서점을 최초로 종로에 오픈했다. 현재 알라딘 중고서점은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오프라인 가리지않고 방문하고 있으며, 보지않는 책들이 집에 쌓여있는 것보다는 중고서점에 판매하여 원하는 사람에게 제공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다.

 

 

 

2. 알라딘 중고서점 책팔기 방법


 

1) 알라딘 어플에 들어간다. 메인 하단에 있는 ≡를 누른다.

 

 

2) 알라딘에 팔기를 눌러 중고서점으로 들어간다.

 

 

3) 알라딘에 중고 팔기 화면으로 들어가면 '바코드 촬영'을 클릭해 판매하고 싶은 책 뒷면의 바코드를 스캔한다. 바코드 촬영화면에서 오른쪽 위에 있는 연속촬영하기 버튼을 누르면 여러권의 바코드를 한번에 스캔할 수 있어 간편하다.

 

 

4) 알라딘 중고서점에 판매하고 싶은 책을 모두 스캔한 후 균일가 매입상품을 제외한 나머지 책의 상태에 대해 선택한다. 내가 생각하기에 책의 상태가 어떤지에 대해 선택한다. 선택한 금액은 알라딘 중고서점으로 택배를 보내 검수 후 변경될 수 있다. 알라딘에 팔기 신청을 눌러 진행한다.

 

※ 꿀팁 : 그래서 개인적으로 책이 완전 깨끗하다면 웬만하면 최상으로 해서 보낸다. 내가 생각하기에 새책같다면 최상으로 보낸다.

 

 

5) 온라인에 팔기 화면에서 발송방법, 배송박스, 매입불가 상품처리방법, 정산방식을 선택한다.

 

보통 알라딘 박스는 집에 없기때문에 기타일반박스를 사용한다. 본인이 편한 위치에 택배사를 선택하거나 편의점을 선택하며, 보낸 중고책이 매입불가 판정을 받는다면 어떻게 할지에 대해 선택한다. 어차피 보내기로 마음먹었던거라 폐기를 선택했다. 그리고 마지막에 가장 중요한 정산방식까지 모두 입력해주면 된다. 모두 확인되었다면 팔기신청 완료를 누른다.

 

 

6) 신청이 완료되었다고 팝업이 뜬다면 모두 완료! 접수번호를 확인한 후 이제 기다리는 일만 남았다.

 

 

3. 자주 이용하는 알라딘 중고서점 책팔기


온라인으로 중고서점 책팔기는 작년말부터 이용했던것같다. 집 정리도 하고싶고 안보는 책도 너무 많이 쌓여있어서 보는책과 안보는 책을 분리하고 바코드를 찍어보며 판매할 수 있는 책과 판매가 되지 않는 책을 구분했다.

 

무거운 책을 모두 들고 오프라인 매장에 방문해서 중고책을 팔기도 했었는데 이렇게 편한방법이 있었는지 최근에 알게되었다. 한번 이용해보니 정말 편해서 좋고 집도 깔끔해져서 자주 이용하게 되었다. 그래서 책을 모두 읽은 후에 또 보지 않는다거나 가족들이 보지 않는 책들은 중고서점을 통해 정리하고 새로운 책을 구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