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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에 빠지다

이케아 온라인몰 가성비템 ① 향기좋고 저렴한 티라이트 이케아 양초 종류

 

이케아 온라인몰 가성비템 ①

향기좋고 저렴한 티라이트 양초 종류


이케아에 가게되면 꼭 사는 가성비 좋은 이케아 제품들이 있다. 지금은 이케아 온라인몰이 워낙 잘되어 있어서 이케아 온라인몰에서도 확인이 가능하고, 직접 아이쇼핑도 하고 인테리어 동향도 살필겸 갈때는 원하는 향기의 티라이트 양초를 구매해오곤 한다.

 

최근에는 시국때문이기도 하고 자주 이케아를 방문하지 못하고 만약 방문하더라도 사람이 가장 적은 오픈시간에 주로 이용하곤한다. 이번에 방문했을때도 생각보다 이케아에 사람이 많아서 놀랐지만 이케아 온라인몰에서 미리 확인한 티라이트 양초의 종류에 대해 살펴보려고 한다.

 

 

 

이케아 온라인몰 가성비템 ①

저렴한 무향의 : 글림마


글림마는 무향으로 하얀색을 띄고있다. 무향이기때문에 갯수도 승부보는 티라이트 양초이다. 100개씩 묶어서 판매를 하고 있어 한번 사두면 거의 6개월은 사용하게 되는것같다.

 

개당 49원으로 정말 저렴한 가격이기때문에 여행가서 숙소에 분위기를 내고 싶다거나 숙소의 냄새가 싫어서 탈취를 하고 싶을때 사용하면 정말 좋은 제품이다. 가볍고 사용하고나서 버리고 올 수 있어서 특히 여행다닐때 많이 사용하며, 집에서는 생선을 튀긴 후에나 음식먹기 전 향이 나는 향초가 싫다면 무향을 사용한다면 금새 냄새를 날려버릴 수 있다.

 

 

** 이케아 양초 처럼 가성비가 좋은 제품들이 정말 많이 있더라구요. 이케아에는 매너 옷핀이 없어서 알아보다보니 너무 파여서 불편한 옷을 수선없이 입을 수 있는 매너 옷핀이 있어서 구입했는데 정말 편하더라구요~!

 

이케아 온라인몰 가성비템 ①

다양하게 향기로운 : 신리그


신리그 티라이트 향초는 현재 이케아에서 판매하는 것과 이케아 온라인몰에서 판매하는 종류는 모두 6가지이다. 위에 나와있는 글림마와 같은 사이즈의 티라이트 양초이지만 신리그는 각각 향기가 있어서 원하는 향기를 선택할 수 있다.

 

체리, 사과와 배, 너트맥과 바닐라, 복숭아와 오렌지, 레드가든베리, 스위트바닐라 이렇게 6가지의 향기가 있다. 그리고 향이에 맞춰 각각 티라이트의 색상도 다르기때문에 원하는 색상과 원하는 향을 고르면 된다.

 

개인적으로 바닐라종류의 향은 느끼해서 좋아하지 않기때문에 가장 좋아하는 향은 사과와 배 향기이다. 켜놓으면 리프레쉬되는듯한 신선한 과일향이 나기때문에 방안에 켜두면 진하지 않고 은은하게 향기가 난다. 

 

개인적으로 좋아했던 블루베리 향기가 지금은 판매를 하지 않고 있어 아쉽다.

 

 

 

 

이케아 온라인몰 가성비템 ①

티라이트 양초 홀더 : 글라시그


티라이트 양초를 태울때 그냥 올려두는것도 좋지만 안전상의 이유와 유리로 된 홀더 안에 넣어두면 은은하게 훨씬 반짝이면서 빛나기때문에 예쁘게 감상할 수 있다. 그리고 티라이트 양초가 작아서 생각보다 가볍기때문에 잘못두었다가 바람에 날아가거나 하면 위험할 수 있어 꼭 홀더를 사용하는 걸 권장한다.

 

이번에 구입했던 글라시그 양초홀더는 5개에 2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때문에 방마다 한개씩 두고 남은건 거실에 두었다. 원하는 장소에 향기가 난다는 건 정말 기분좋은 일이다.

 

 

 

이케아 온라인몰 가성비템 ①

티라이트 양초 보관방법 : 폼프


티라이트 양초를 구입하게 되면 100개, 30개 이렇게 있기때문에 보관하기에는 너무 많은 양이다. 수납이나 서랍장에 보관해두고 한개씩 꺼내서 사용해도 좋지만 눈앞에 보여야 자주 사용하고 보기에도 좋게 담아두고 싶어서 폼프라는 꽃병으로 나와있는 투명한 병을 구입했다.

 

티라이트 양초가 담겨져 있는 사진은 아래에 있다.

 

 

이케아 온라인몰 가성비템 ①

향기좋고 저렴한 티라이트 양초 종류

 

내가 구입한 이케아 티라이트 양초 정리!


나는 글림마와 신리그 2가지 종류를 구입했다. 싸다고 막 4묶음씩 사다보니 양이 많아졌다. 그래서 오자마자 정리를 하려고 함께 주문한 꽃병인 폼프와 함께 꺼내서 정리를 시작했다.

 

꽃병인 폼프는 가지고 올때 이케아에서 신문지로 포장하여 가지고 왔다. 그냥 유리로만 되어 있고 박스가 따로 없어서 가져오다가 깨질까봐 직원에게 문의하니 택배 보내는 곳에 신문지가 있어서 거기에서 포장하면 된다고 한다. 그래서 신문지로 꽁꽁 사매서 무사히 집으로 가져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