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종영아닌 휴식기 최고 시청률

** 사랑의 콜센타 종영아닌 휴식기 최고 시청률

사랑의 콜센타 종영으로 탑식스의 선물로 레전드급의 무대가 속출했다. 종영으로 인해 많은사람들이 아쉬워하고 있어 종영이란 말대신 휴식기라고 전하고 있으나 잠정 종영이나 다름없다. 사랑의 콜센타 종영 마지막회에 TOP6멤버들의 이야기는 아래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사랑의 콜센타

 

방송사 TV조선

방송일 2020.04.02 ~ 2021.09.30 목요일 오후 10시

출연진 임영웅, 영탁, 장민호, 정동원, 이찬원, 김희재

최근 시청률 2021.09.16.목 9.3% / 2021.09.09.목 10.2%

최고 시청률 2021.03.12.목 15.8%

 

 

** 사랑의 콜센타 종영아닌 휴식기 최고 시청률

사랑의 콜센타 종영 마지막회에 TOP6멤버들의 이야기는 아래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1. 사랑의 콜센타 휴식기

사랑의 콜센타는 잠시 휴식기에 돌입한다. 기존 종영설에 휩싸였으니 휴식기를 선언하며 사실상 종영을 맞았다.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 탑6가 각각 TV조선을 떠나 원래의 소속사 품으로 복귀한다. 사랑의 콜센타 마지막 촬영은 9월 28일이었으며 방송은 9월 30일이다. 

 

 

** 사랑의 콜센타 종영아닌 휴식기 최고 시청률

사랑의 콜센타 종영 마지막회에 TOP6멤버들의 이야기는 아래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2. TOP6 서로에게 감사전하며

사랑의 콜센터 종영을 앞두고 TOP6가 멤버들이 못다 한 이야기를 전한다.

정동원은 인순이의 아버지를 선곡하여 1년동안 보호자역할을 해준 형들에게 불러주고 싶다며 뭉클함을 자아냈다. 어린나이에 데뷔하며 힘들고 어려운 순간이 많았지만 형들덕분에 음악생활을 잘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임영웅은 박상철의 바보같지만 무대를 선보인다. 원키에서 두키나 올려 시원한 고음으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며 임영웅은 본인에게 고음이란 없는 줄알았지만 본인도 모르고 있던 파워풀하고 시원시원한 목소리를 들려드릴 수 있었던 곡이라 선곡했다고 한다.

영탁은 임재범의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선곡했다. 지금처럼 힘든시기이고 힘든상황에 TOP6가 없었다면 힘들었을것이라고 말하며 살다보면 좋은일도 있고 힘든 일도 있기 바련이라며 이또한 지나갈거라며 감동을 줬다.

김희재는 1회때 불렀던 장윤정의 이따이따요를 불렀다. 그당시 누군가 본인을 좋아해줄거라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팬이라는 분이 처음 생겨 정말 인상에 깊었고 감동했다고 말하며 그당시 불렀던 노래를 재연했다.

이찬원은 연리지를 불렀다. 연리지는 장민호의 노래이다. 회상해보면 노래실력도 정말 많이 늘고 토크도 많이 하고 연기도 해봤다며 사랑의 콜센타에서의 애정을 드러냈다.

장민호는 서울가 살자를 부르며 뭉클하게 했다. 동생들에게 하고 싶었던 말은 눌러담은 노래를 불러 감동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