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지정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선시대 삼척지역 '삼척도호부 관아지' 사적 지정 기준 ** 조선시대 삼척지역 '삼척도호부 관아지' 사적 지정 기준 2010년부터 총 4차에 걸친 발굴조사로 조선시대 삼척지역의 삼척도호부 관아지가 사적으로 지정예고되었다. 조선시대 삼척지역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도호부 관아 유적이기때문에 역사적가치가 충분하다는 것으로 평가되었다. 사적이란? 사적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이나 그 자취로 역사적 또는 학술적인 가치가 큰 것을 자문기관인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정하게 된다. 문화재보호법에 따르면 문화재청장은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기념물 중 중요한 것을 사적, 명승, 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할 수 있다. 사적 지정 기준 1. 사적은 해당 문화재가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크고 다음 중 어느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것이어야 한다. - 선사시대 또는 역사시대의 사회,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