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에 빠지다/다이어트에 빠지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위줄이기 방법(1) 평소 먹던 그릇보다 작은 그릇 사용하기 다이어트를 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먹는것을 조절하는 일이다. 내가 자주 먹는 음식들을 체크하고 먹는 음식의 양을 조절한다면 훨씬 더 효과를 볼 수 있다. 헬스를 할 때 이런말을 들었던 적이 있었다. 먹고싶은거 다 먹으면서 헬스나 운동을 하게 되면 건강한 돼지가 된다고.. 그만큼 중요한건 식이조절이다. 이럴때는 내가 그동안 먹던 습관에 조금 변화를 주는게 좋다. 그런 습관의 방법으로는 평소 먹던 그릇을 바꿔보는 것이다. 일단 덜어먹는 습관이 생겼다면 그릇을 바꿔주자. 내가 먹던 밥그릇 국그릇을 그동안 먹었던 그릇보다 조금 작은 그릇으로 바꾸고 그릇에 밥을 가득 푸더라도 이전 그릇에 가득 푸던것과는 다르게 적은 양을 먹을 수 있다. 그리고 작은 그릇이지만 밥을 가득 담았다면 심리적으로 포만감을 느낄 수 있.. 더보기 다이어트 점심 먹을때 : 먹을 만큼 덜어먹기 ** 다이어트 점심시간이 가장 괴로운 시간이다. 직장인들은 모두 다이어트 점심에 대해 고민을 하고 살쪄가는 내 모습에 걱정한다. 그럴때는 다이어트 점심을 이용해보면 도움이 많이 된다. 다이어트 중이어도 학교를 가거나 회사생활을 한다면 일반식을 먹어야만하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 그럴때는 다이어트 중이어서 안먹는다고 하기는 좀 그렇고 그렇다고 막 먹기에는 그동안 노력한게 아까울때는 먹을 만큼 덜어먹자. 특히 회사생활을 할때는 요새는 시국때문에 당연히 모두 덜어먹고 1인분씩 시켜서 먹어서 다행이지만 예전에는 식사할때마다 같이 먹고 잦은 회식으로 다이어트하기가 정말 힘든 환경이었다. 지금도 다이어트하기에는 힘든 회사생활이지만 그래도 전보다는 먹을 만큼 덜어먹기나 1인분씩 먹기에는 더 나은 환경이기때문에 다이어트.. 더보기 나만의 다이어트 간식_점심먹고 허기질 때 먹는 쉴드 푸드 아침먹고 점심사이, 그리고 특히 점심먹고 저녁 사이에 허기짐을 느낄때가 많다. 일을 하다보면 스트레스를 받고 당떨어지는 일들이 많기때문에 그럴때 주의해야 한다. 열심히 운동하고 실컷 닭가슴살과 샐러드를 먹어뒀는데 잘못먹은 간식때문에 칼로리폭탄으로 그동안의 노력이 물거품이 될 수 있다. 그렇기때문에 식사 후 마의 11시, 마의 4시에 허기짐이 찾아오거나 입이 심심할때 나만의 다이어트 간식을 정해두는 것이 좋다. 이게 나만의 쉴드 푸드라고 할 수 있다. 군것질하는 과자나 음료들은 열량만 높고 영상소는 없는 빈껍데기 간식들이기때문에 다이어트를 진행중이라면 나만의 다이어트 간식 쉴드 푸드를 정해놓자. ● 나만의 다이어트 간식 : 쉴드 푸드 아이템 1. 고구마말랭이 2. 견과류 : 매일 먹으면 질리지만 가끔은 아.. 더보기 이전 1 다음